이론 3. 일제에 대항한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1) 3.1운동

삼일운동은 191931을 시작으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전 민족이 일어난 항일 독립운동으로 일제 강점기에 나타난 최대 규모의 민족운동이었습니다.

삼일운동은 단순히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결과였습니다. 삼일운동 이전에 해외에서 이미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였고, 국내에서도 민족지도자들이 독립선언서를 작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1931, 고종의 장례식에 즈음하여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시작된 독립선언과 만세운동은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 학생, 노동자, 농민 등 다양한 사회계층의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비폭력을 유지하며 평화롭게 진행되던 만세운동은 일본의 총칼 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점차 무장투쟁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삼일운동 이후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만주와 상하이에 독립운동의 기지와 임시정부를 세우게 되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삼일운동은 일본의 부당한 점령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와 역량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 생각해 보기

 

일제 강점기에 한국은 어떤 일을 겪었는지 말해봅시다.

- 우리나라를 점령한 일본은 강압적인 통치 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 일본의 식민 지배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일본의 이익을 위해 쌀과 자원을 빼앗았으며, 2차 세계대전이 일나자 우리나라 사람을 강제로 군대에 끌고 갔습니다. 심지어 일부 여성들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는 고통을 겪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식민 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했나요?

- 일본에 의해 강제로 병합되기 전에도 많은 애국지사와 민중들은 의병을 일으켜 일본과 싸웠고, 국민들의 모금으로 일본에 진 나라 빚을 갚아 국권을 되찾고자 시행한 국채보상운동 등 독립운동이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3.1운동에 대해 설명해봅시다.

- 191931일을 시작으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식민통치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일어난 민족항쟁운동이었고, 우리나라 전체에서 일어난 자주적인 항일 독립운동이었습니다.

 

임시정부에 대해 설명해봅시다.

- 일본의 우리 민족에 대한 탄압으로 인하여 한반도를 떠나 조국의 광복을 찾을 때까지 임시로 정부를 만들어 일본과 싸우고자, 1919중국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졌습니다.

 

우리나라가 국권을 회복한 날에 대하여 설명해봅시다.

- 1945815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 잃었던 국권을 되찾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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